2022년 중후반 환율이 1400넘었을때 투자하는 ETF를 환헤지로 교체할까 고민을 좀 했었다.
먼저 결론을 내리면
환헤지 비용때문에 차이가 많이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큰 차이가 없다.
오늘 다시한번 비교해 보았다.
같은 운용사끼리 비교하는게 나으니 전부 타이거로 비교
모든 성과는 배당금 재투자가 포함된 Total Return이며 (배당금 수령 당일 매수)
환헤지 ETF에는 환노출과 동등한 비교를 위해 환율 변동을 적용한다.
아래 그래프에 표시된 ETF들은 각각 아래와 같다.
ㅇTIGER S&P 500 : TIGER 미국S&P500 선물(H) ▶ 2011년부터 운용된 환헤지 슨피 선물 (ER)
ㅇMIRAE ASSET TIGER S&P500 ETF : TIGER 미국S&P500 ▶ 2020년부터 운용된 환노출 슨피 현물(PR)
ㅇMirae Asset TIGER US S&P500 Total Return ETF(H): TIGER 미국S&P500TR(H) ▶ 2022년부터 운용된 환헤지 슨피 현물(TR)
2020년부터의 운용 성과를 보면 환헤지 슨피 선물과 환헤지 슨피 현물과의 차이는 크지 않다.
평균적인 연환산 수익률이 (환노출 우위로) 0.15%p난다. 이정도 차이는 두 ETF의 보수차보다도 적은 차이이다.
두 ETF의 현재기존 보수차는 0.23%p이기 때문이다.
(2023년 1월 20일이후 구글 파이낸스가 데이터를 제대로 리턴하고 있지 못해서 그래프가 제대로 표시 안되므로 그부분은 무시해야 한다.)

아래는 2022년 11월부터 운용된 환헤지 현물과 환노출 현물 ETF간 비교인데 기간이 너무 짧아서 비교가 좀 무의미하지만
참고로 넣어 보았다. (역시 1월 20일 이후 데이터는 비정상임)
보통 ETF 상장하면 기타비용이 많이들어서 초기성과가 좀 안좋은 경우가 많다.
이건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운용되는지 좀 지켜봐야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