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결론: 과세이연계좌에서 TR과 PR은 배당 재투자 수익률에 차이가 없다.
TR이 배당금 전체를 재 투자해주고, PR은 배당금의 일부가 항상 재투자 되지 않고 남기때문에 TR의 배당 재투자 효율이 더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과세이연계좌에서 (즉, 배당금 수령시 15.4%의 배당소득세가 과세되지 않는 상황에서) 배당 재투자의 효율은 TR과 PR에 차이가 없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계좌에는 항상 투자되지 않고 남아있는 현금이 있게되는데 이 금액은 0원과 ETF 가격사이의 어떤 금액이다. ETF 가격보다 낮은 현금으로는 ETF를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PR과 TR이 다르지 않다. TR도 계좌에 남은 현금을 재투자 해주지 못한다.
그렇다면 평균적으로 계좌에 있는 다음과 같다.
계좌에 남은 평균 현금 = ETF가격 ÷ 2
이렇게 남아있는 현금은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일부를 현금 비중을 가진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포트폴리오의 현금 비중은 다음과 같다.
평균 현금비중 = (ETF가격 ÷ 2) ÷ 계좌 평잔
여기까지의 내용은 TR과 PR ETF가 다르지 않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현금 비중을 최소화 해야 투자 효율이 좋아지는것이므로
배당 재투자 효율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ETF단위 가격이 낮을수록 유리하다. PR인지 TR인지 여부는 관계가 없다.